[백일해 확산 주의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정병원! 세이프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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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확산 주의보 발령
부산. 김해. 양산 등 경남도 지역 주의보 발령
<관련 뉴스기사 보기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918
출처 :경상일보 - 양산·김해지역 백일해 급속 확산 ‘비상’
영아·천식환자등엔 치명적 / 예방차원 항생제 복용 권장 / 신생아·임산부 예방접종도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425
출처 : 베이비 뉴스 - 영유아와 부산여행 간다면? 백일해 감염 ‘주의’
백일해 증상, 감기와 다르다!
백일해 감염은 1세 미만에서 가장 높게 발생했으며,
영유아의 백일해 감염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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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감염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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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는 전파력이 높습니다. 특히 신생아의 경우 대부분 가족으로부터 전염되기 때문에
산모는 물론 신생아를 접하게 되는 가족, 의료진, 육아도우미 등 모두가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백일해 예방을 위해
2017년 5월 산모와 신생아를 접하는 가족에게 Tdap백신을
적극 권장하는 것으로 가이드라인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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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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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대상 (질병관리본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권장 접종 대상자)
임신을 계획중인 예비엄마, 아빠 (산전 검사, 풍진 백신 접종 시)
임신 27주 ~ 36주의 임산부(매 임신 때마다 접종)
만 12세 이상 청소년, 성인(10년 마다 접종)
출산 후 퇴원하는 신생아 부모 및 가족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와 접촉이 많은 부모, 조부모
산후 검진을 위해 내원한 여성
Tdap / Td 백신 접종 시기에 있는 11~18세 청소년
포항여성병원은 Safety Zone, 세이프부스입니다.
본원은 내원하는 모든 분, 특히, 산모와 아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권장 접종 대상자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포항여성병원은 백일해 예방접종과
전직원 매년 인플루엔자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포항여성병원은 병원내 위생적인 환경 관리를 위해
철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염예방과 정직한 진료를 통한 환자 안전 관리,
포항여성병원은 약속을 지킵니다.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 철저하고 , 더 세심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염관리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포항여성병원을 방문하실 때, 안심하고 방문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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