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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강경클리닉] 복강경클리닉

      현재 포항여성병원에서는 대부분의 부인과 수술을 내시경을 이용하여 시술하고 있습니다.
      복강경수술(부인과 내시경수술)이란, 수술이 필요한 부인과 질환의 치료에 내시경을 이용하는 수술방법이며 크게 나누어 복강경과 자궁경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수술이란?

      전신 마취 하에 수술을 요하는 골반내의 질환을 하복부를 절개하여 개복하지 않고 복부에 0.5-1cm의 미세한 절개를 하여 내시경을 넣은 후 비디오 모니터를 통해 진단을 하거나 이상부위에 대한 부인과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복강경수술로 치료 가능한 질환

      자궁 근종, 자궁외 임신, 자궁 내막증, 자궁선근증, 난소물혹이나 양성 종양, 복강내 유착 및 염증 질환. 불임에 관련된 질환의 진단 및 치료

      복강경 수술의 장점
      • 1. 수술 후 통증이 적습니다.
        2. 수술 후 염증과 골반 내 유착이 적습니다.
        3. 상처가 적어 미용상 효과가 있습니다.
        4. 수술 중 출혈이 적습니다.
        5. 입원 기간이 짧습니다.
        6. 회복이 빠릅니다.

         
      자궁경 수술이란?

      자궁 안을 들여다보는 장치로 5mm정도의 내시경을 자궁 안에 넣은 후 비디오 모니터를 통해 병변 부위를 확인하거나 자궁내 폴립, 자궁내 유착, 자궁내막근종 등을 제거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자궁경 수술이 가능한 질환

      자궁출혈 확인 및 치료, 자궁내막 용종 절개, 자궁 중격 절제, 불임의 원인 확인, 점막하 자궁 근종 절제, 자궁 유착의 분리

      자궁경 수술의 장점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기 때문에 자궁내의 병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 합니다.

    • [레이저회음성형클리닉] LVR™

      LVR™ (레이저 질 성형수술)
      1. 질이완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3~4cm이던 질의 직경이 3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이 때 질을 감싸고 있는 근육들도 함께 늘어나 여성의 질은 탄력과 수축력, 긴장감을 함께 잃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질 내부에 자리하던 주름과 돌기도 점점 평평해져 성관계시 남성 성기와의 마찰력을 떨어뜨립니다. 질의 수축력과 마찰력의 저하는 여성의 성적인 자신감을 해치고 남성의 성감을 무디게 만드는 주요인이 됩니다.

      ☞ 치료방법 LVR (Laser Vaginal Rejuvenation) : 레이저 질 성형수술

      <레이저 질 성형술>은 질과 질을 떠받쳐주는 근육을 강화시키고 골반근육을 함께 좁혀 수축력과 긴장감 있는 20대의 탄력성을 복원시켜주는 안정성과 만족감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신 수술법입니다.

      수술 후 예쁘고 탄력 있는 회음부를 약속하며 수술 흔적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LPC (Laser Posterior Colporrhaphy) : 성감 향상을 위한 LVR

      이쁜이 수술로 일컬어지던 기존의 수술법을 보완하기 위하여 레이저를 도입하여 정확하고 빠른 시술을 가능하게 하였고, 통증의 감소와 흉터없는 시술로 만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남편뿐 아니라 본인의 성감 향상을 가능케 합니다.

      LAC (Laser Anterior Colporrhaphy) : 요실금 해소를 위한 LVR

      분만이나 폐경으로 인한 요실금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하여 질내강을 축소함으로써 요실금 해소는 물론 성감 향상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 [레이저회음성형클리닉] DLV™

      DLV™ (디자이너 레이저 회음성형수술)
      1. 소음순 이상

      여성의 은밀한 부분 중, 대음순 안쪽에 있는 초생달 혹은 날개 모양과 비슷한 좌우 한 쌍의 주름으로, 요도나 질 입구가 건조하지 않게 하며, 외부의 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작용을 합니다.
      소녀시절의 경우 작고 선명한 핑크빛을 띠고 매끈하지만, 사춘기를 넘기면서 경우에 따라 호르몬의 영향, 혹은 자위행위나 물리적인 자극으로 양쪽 모두 검어지고 비대해지기도 하며, 비대칭적으로 한 쪽만 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딱맞는 바지를 착용했을 때 밑이 쓸린다거나 땀이 차서 외성기가 쓰라리고, 성교시 소음순이 말려들어가 불편하고 아프기도 하며, 자극이 클리토리스에 전달되지 않아 절정감인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성기의 모양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해, 이성과의 교제에서 자신감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 치료방법 LVR (Laser Vaginal Rejuvenation) : 레이저 질 성형수술

      소음순이 비대칭적이거나 변색이 심한 경우, 늘어난 소음순으로 인하여 잦은 질염이나 방광염 등 위생상 문제가 있는 경우 등에 적절한 수술 방법입니다.
      레이저를 이용하여 가급적 정상 조직의 신경학적 손상을 최소화하여 성감의 변화 없이 수술이 이루어지며, 흉터 발생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수술 시간이나 시술 후 성생활로의 회복이 빨라 환자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수술입니다. 기존의 고식적인 방법에 미용외과적인 수술을 접목하여 수술의 기능적, 미용적 만족도를 높입니다.

      2. 클리토리스(음핵) 성형

      여성의 음핵(Clitoris)은 질 입구에서 약간 위쪽에 위치하며, 남성의 페니스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성관계시 자극에 의해 발기하여 최고의 성감을 느낄 수 있는 부위입니다.

      여성들은 직접적인 성기 삽입보다는 음핵 주위의 지속적인 부드러운 자극에 의해 오르가즘에 도달하며 만족해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이 파트너의 이해나 성의 부족으로 음핵의 자극이 어려운 경우, 전희에 의해 성적 흥분상태까지는 도달하나 성기 삽입 후에는 오히려 그 이후의 단계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 경우 레이저 음핵 성형술(음핵 포경술)로 음핵의 노출을 조절하여 지속적인 성적 흥분 상태를 유지하여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치료방법 LCR(Laser Clitorialplasty) : 레이저 음핵 성형술

      여성 개인마다 다양한 클리토리스 형태에 맞도록 개별화된 디자인을 시행하여 성생활 시 최대한 이 부위가 노출 및 반응하도록 하는 수술법으로서 보다 나은 성생활을 꾀할 수 있습니다.
      성흥분 장애, 오르가즘 장애에 적극 권장할 만한 방법입니다.

    • [레이저회음성형클리닉] LHR™

      LVR™ (레이저 처녀막 성형수술)
      1. 처녀막 이상

      많은 사람들이 "막"이란 단어 때문에 처녀막이라 하면 창호지처럼 덮여 있는 얇은 막을 떠올리기 마련이자만, 사실 처녁막이란 질 입구의 둘레에 레이스처럼 붙어있는 탄력성 있는 주름으로 된 조직입니다.
      사람마다 모양이나 크기, 탄력성의 차이가 있으며 처녀라 하여도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첫 성관계 시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출혈이 발생되나, 간혹 심한 운동이나 승마, 자전거 타기 등에도 파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손상되기 쉬운 조직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순결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처녀막 재생 수술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자신감을 가지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 치료방법 LHR : (Laser Hymenoplasty) : 레이저 처녀막 성형수술

      처녀막이 갖는 의미나 용도는 시대적 변화에 의해 많이 변화되었지만, 혼전의 잦은 성관계나 재혼 등의 사유로 인하여 LVR 수술과 병행하여 수술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레이저회음성형클리닉] GSAV™

      GSAV™ (G-spot 확대술/양귀비 수술)
      1. GSAV™(G-spot Augmentation Vaginoplasty) : G-spot 확대술, 양귀비 수술

      G-spot은 여체에서 가장 강렬한 성적쾌감을 불러 일어 키는 곳이며 여성 오르가즘의 문을 여는 확실한 열쇠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944년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 그라펜베르그에 의해 처음 보고된 이후, 1980년 미국의 성 연구가 죤 페리와 비버리 휘플이 이를 비디오로 촬영하여 공개함으로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질 입구에서 3-5cm 안쪽으로 질 상부 점막에 위치하고, 그 크기는 다양하나 완두콩 만한 달걀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60%가 발달하고 40%는 발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불감증의 원인 중 심리적 요인을 제외하고 90%는 질내 음경삽입후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경우인데 G-spot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공보강제, 자가지방 등을 G-spot부위에 보강해 줌으로서 보다 강력한 성적 만족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 [레이저회음성형클리닉] 시술법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 중국 등 세계 20여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시술법으로, <포항여성병원>은 Laser Vaginal Rejuvenation Institute of LA (Beverly Hills)에서 이 분야의 권위자로 미국 비벌리 힐스의 유명 연예인들과 유럽 귀족들에게 신뢰받고 있는 Dr. Matlock에게 수술 기술을 연수받아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Dr.Matlock 홈페이지 바로가기

    • [여성암클리닉] 여성암클리닉

      여성암의 추세
      • 예전에는 여성암 검사로써 자궁 경부암 한가지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 최근에는 자궁 경부암 외에도 유방암, 난소암, 자궁 내막암의 발생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이에 대한 검사도 받아야 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 자궁경부암 검사는 6개월에 한번씩 실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최소한 1년에 한번씩은 놓치지 마시고 꼭 검사를 받도록 하십시오.
      • 자궁경부암 검사는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세포 도말 검사> 이외에, 최근에 개발된 <액상 세포진 검사, Thinprep > <자궁경부 확대 촬영 검사> 나 <인 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와 <SCC항원검사> 등의 특수한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면 정확도가 더 높은 자궁암 검진이 될 수 있습니다.
      • <세포진 검사>와 동시에 <자궁경부 확대 촬영 검사>를 하시면, 하나의 검사방법에 의존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합니다.
      • 최근부터는, <HPV DNA Chip검사>까지 개발이 되어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진료하실때 담당 의사와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저희 포항여성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세포진검사>를 받으신 환자분께는 검사 후 7일 이내에 전화나 SMS로 검사 결과를 연락해 드립니다.
      • 만약 검사 후 10일이 경과해도 결과 연락이 오지 않을 경우, 병원으로 전화해 주시면 검사 결과를 친절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054-274-7775)
      난소암 검사

      자궁암경부암 검사를 함으로써 난소암까지 진단되는 것은 결코 아니므로, 난소암 검진을 희망하시는 분은 본원의<건강 진단센터>에서 종합적인 <여성암 검진>을 받으시거나 외래 진료실에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신 후에, 난소암 진단을 특수 혈액검사 및 초음파 검사 등의 제반 검사를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유방암 검사

      저희 병원에서는 유방 내부를 고해상도의 영상으로 나타내는 특수화된 유방 X-선 검사를 실시합니다.
      유방암의 조기 진단으로 우수한 방법이며, 촬영시간은 10분 내외입니다. 유방 병변이 의심될때는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유방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야하며 필요시에는 유방 조직 검사까지 실시해야 합니다.

      여성암 검사가 필요한 경우

    • [요실금클리닉] 요실금이란?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셔버리는 현상을 요실금이라 합니다.
      요실금 증상을 가진 여성의 대부분이 수치심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흔하며 통계에 의하면 성인 여성의 30~40 %, 40대 여성의 20-40 % 정도가 요실금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약 1 억 명 이상의 요실금 환자가 있다고 추정됩니다.

      요실금의 종류와 원인
      1. 복압성 (긴장성) 요실금

      여성 요실금의 가장 빈번한 형태 (약 80-90 %) 로서, 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처럼 배에 힘이 가해지면 나타나는 요실금입니다. 반복되는 출산, 지속적 기침을 유발하는 천식성 질환이나 비만, 폐경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2. 절박성 요실금

      요실금의 10~20%를 차지하는 절박성요실금은 급작스럽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이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있으며 화장실에 가서 미처 속옷을 내리기도 전에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을 나타냅니다. 또는 밤에 자다가 수시로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며 낮에도 두 시간에 한 번 이상 소변을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광에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은 상태에서 방광이 저절로 수축하여 발생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 분이지만 뇌졸중이나 치매, 디스크 등 신경계통의 질환이 있을 때나 당뇨병, 급성 방광염, 방광 출구 폐색, 자궁 수술 후에 잘 발생한다. 때로는 단독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복압성과 절박성이 결합된 혼합성 요실금도 있습니다.

      3. 일출성 또는 익류성 요실금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더 이상 저장 할 수 없어 소변이 넘쳐흐르는 경우로서 방광 수축력 상실이나 요도 폐색 이 원인이 됩니다. 당뇨, 말초 신경질환, 자궁 적출술 이후에 주로 발생합니다. 일출성 요실금은 전체 요실금 환자 가운데 5 %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소변을 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아주 약하게 나오고 소변을 본 뒤에도 개운치 않으며 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소변이 흘러 옷을 적시기도 합니다

      4. 기능성 요실금

      때와 장소를 구별하지 못하고 소변을 보는 현상을 말하며, 주로 치매환자에게서 나타납니다.

      요실금의 진단

      요실금은 정확한 원인과 종류, 증세의 정도를 아는 것이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병력, 신체검사, 소변검사, 배뇨 중 방광 요도 조영술, 뇨역학 검사, 방광경 검사, 요실금 테스트 등으로 정확한 진단을 해야 합니다.

      요실금 자가진단

      다음 질문의 답 중에서 ③번과 ④번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요실금이나 배뇨통의 정도가 심하다고 할 수 있 습니다.

      1.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새서 옷을 적신 적이 있습니까?
      ① 없다 ② 한달에 한 번 ③ 일주일에 한 번 ④ 매일

      2. 소변이 새는 양이 얼마나 됩니까?
      ① 티 스푼 정도 ② 속옷에 묻을 정도 ③ 속옷을 적실 정도 ④ 다리로 흘러내릴 정도

      3.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그대로 속옷에 적시지 않습니까?
      ① 없다 ② 한달에 한 번 ③ 일주일에 한 번 ④ 매일

      4. 소변을 볼 때 아랫배에 통증이 있거나 항상 하복부가 묵직하고 소변을 누어도 시원하지 않습니까?
      ① 없다 ② 한달에 한 번 ③ 일주일에 한 번 ④ 매일

      5. 찬물에 손을 담그거나 물 흐르는 소리를 들을 때, 또는 추운 겨울에 소변을 속옷에 적신 적이 있습니까?
      ① 없다 ② 한달에 한 번 ③ 일주일에 한 번 ④ 매일

    • [요실금클리닉] 치료방법

      요실금의 치료방법
      1. 약물치료

      방광 평활근을 안정시키고 요도 괄약근 수축력을 높이기 위하여 투여합니다.

      2. 골반 근육 운동 (케겔 운동, Kegel exercise)

      요도와 질, 항문을 오므리는 운동이며 오랜 기간이 지나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바이오피드백 치료 중에도 집에서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 운동을 하면 요실금 환자의 70~80 % 가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케겔 운동을 할 때는 항문을 조이되 하복부와 허벅지 근육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잘못하면 질(膣)의 압력을 높이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바이오 피드백 (Biofeedback 치료)

      요실금의 정도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를 하는 기기로서 요실금 환자의 개개인 증상에 맞는 치료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바이오피드백 (biofeedback) 기계를 사용하면 환자가 자신의 골반근육이 수축할 때 근육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효과적으로 골반근육운동을 할 수 있게됩니다

      4. 전기 자극 치료

      전기를 이용해서 불수의근을 강제로 움직이게 함으로써 효과를 얻어내는 것입니다. 케겔 운동이 여의치 않은 환자의 경우, 전기를 이용해 골반근육을 강제로 움직이게 하는 전기자극 치료를 이용해야 합니다.

      5. 질 속에 넣는 콘 (cone) 이용

      질 (膣) 내에 20~450g 의 원추형 콘 (cone) 을 넣고 이것이 빠지지 않도록 골반근육을 수축 운동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6. 근 자기장을 이용한 골반저근 치료 (ExMi), 마그네틱 의자 치료

      최근 미국에서 개발되어 FDA 의 공인을 받은 치료법으로 강력한 자기장이 설치되어있는 안락의자에 옷을 입은 상태로 20 분 동안 앉아 있으면 치료가 됩니다. 또 별도의 골반저근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혁신적이고 편리한 치료법 입니다.
      마그네틱 요실금치료란 마그네틱이 회전하며 발생하는 자장이 골반근육에 자극을 가해 요도주변의 골반근육을 강화하는 치료법으로 이때 발생하는 자장의 자극은 늘어진 골반근육을 20배 까지 수축 운동시켜 골반의 근육을 강화해 줍니다.
      마그네틱 요실금치료는 질 속으로 어떤 물질도 삽입하지 않고, 옷을 입은 채로 의자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TV 를 보면서 치료를 하여 편리성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그네틱에서 발생하는 자장은 그 특성상 뼈나 피하 지방, 신경조직에 아무런 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기간은 최소 주 2 회씩 6 주간 실시하며 한번 치료받을 때마다 20 분이 소요되고, 효과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 70-80% 정도 입니다.

      요실금의 종류와 원인

      7. 수술적 치료법

      복압성 요실금 치료에 약물이나 골반근육훈련 등이 별 효과가 없거나 요실금 정도가 심할 때는 수술을 하는 게 좋습니다. 요실금의 증상이나 원인에 따라 개복 수술을 할 수도 있고, 복강경을 이용하거나 질이나 요도를 통해 수술할 수도 있습니다.
      입원과 마취를 해야 하는 게 단점이지만 치료 효과는 가장 확실하며, 대표적인 수술로서 요도를 올려주는 슬링 (sling) 수술법과 버치 (burch) 수술법이 있는데 최근에는 테이프 수술법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테이프 수술법 (TVT) 은 기존 수술법과 달리 부분 마취를 통해 요도에 특수 테이프를 삽입해 근육과 인대의 긴장도를 유지하는 것으로서 '중증 요실금 환자' 의 경우에 보고에 의하며 96.6% 의 높은 치료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수술법의 치료 성공률 (70%) 과 완치율을 크게 앞서는 수치이며 또한 기존 수술법의 경우에 최소 5~7일간 입원을 해야 하는 데 비하여 테이프 수술법은 심지어 입원을 하지 않거나, 2~3일 만 입원하면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본원에서는 가장 최신 <요실금 수술방법>인 TOT를 수술하고 있으며, 치료효과가 지극히 우수한 것으로 증명되고 있으므로 이 수술을 희망하시는 환자분은 담당 의사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실금 예방법

      비만은 요실금의 원인 중 하나이므로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영이나 에어로빅보다는 가벼운 등산이 좋으며 맵고 짠 자극성 음식은 방광을 자극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십시오. 특정약은 요실금 증세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하셔야 합니다.
      산모는 출산 직후부터 골반근육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고, 쪼그리고 앉아 일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출산 후의 요실금 치료는 <성 기능 강화> 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요실금클리닉] 골반근육 강화운동

      골반근육 강화운동

      1948년 산부인과 의사인 케겔이 개발한 골반저 근육 강화 운동법입니다.
      효과를 보려면 하루에 1시간 이상 내지 100회 이상을 아침, 점심, 저녁에 나누어서 운동해야 합니다.
      ※ 주의 : 운동 시 배에 힘이 들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소변을 참는 근육에 힘을 주어야 합니다. 소변을 보는 근육에 힘을 주면 오히려 요실금이 악화됩니다.)

      집에서 하는 골반 강화운동

      ① 번 운동순서
      a. 무릎과 손바닥을 바닥에 댄 뒤
      b. 숨을 들이마시면서 등을 동그랗게 하고 골반근육에 힘을 수축시킨다. 숨을 내쉬면서 원 상태로 돌아간다.

      ② 번 운동순서
      a. 똑바로 누워 양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b. 숨을 들이마시면서 엉덩이를 들고 골반근육에 힘을 주어 수축시킨다. 숨을 내쉬면서 원 상태로 돌아간다.

      ③ 번 운동순서
      a. 그림 2a와 같은 상태에서 머리, 어깨, 팔을 바닥에 붙인 채
      b. 좌우로 번갈아 가며 엉덩이를 돌린 후 골반근육에 힘을 주어 수축시킨다

      ④ 번 운동순서
      a.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벌린채 앉아 양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한 후
      b. 숨을 들이마시면서 골반근육을 수축한 다음 숨을 내쉬면서 다리를 오므리고 긴장을 푼다.

      케켈 운동법

      <운동 1>
      그림 1-1 처럼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놓는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등배근을 긴장시킨 후, 최대한 들어올린다.(그림 1-2)
      숨을 내쉬면서 등을 아래로 내린 후 긴장을 푼다.

      <운동 2>
      그림 2-1 처럼 누워서 양 무릎을 세운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긴장시킨다.
      그리고 엉덩이를 최대한 위로 들어 올린다.(그림 2-2)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를 다시 내려놓은 후 긴장을 푼다.

      <운동 3>
      연습 2 의 기본자세에서 양 무릎을 옆으로 놓는다. 이때 머리, 어깨, 발은 바닥에 닿게 한다.(그림 3-1)
      숨을 들이마시면서 엉덩이와 등배근을 긴장시킨다.
      엉덩이를 살짝 들면서 양 무릎이 바닥에 닿게 한다.(그림 3-2)
      숨을 내쉬면서 반대 방향으로 한번 더 반복한 후 긴장을 푼다.

      <운동 4>
      그림 4-1 처럼 양다리를 펴고 앉는다. 숨을 들이쉬면서 엉덩이와 등배근을 긴장시킨다.
      양발을 안쪽으로 돌리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그림 4-2) 숨을 내쉬면서 양발을 원래 상태로 놓은 후 긴장을 푼다.

      <운동 5>
      양다리를 펴고 누운 자세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등배근을 긴장시킨다.
      동시에 왼손으로 무릎이 펴진 상태의 오른발을 잡고 상체를 들어올려 똑바로 앉는다.(그림 5)
      숨을 내쉬면서 등배근의 긴장을 푼다. 이어서 오른손과 왼발로 연습을 반복한다.

      <운동 6>
      그림 6-1 처럼 누워서 양손을 무릎에 모은다.
      숨을 들이쉬면서 엉덩이와 등배근을 긴장시킨 후 몸을 굴려 똑바로 앉는다.(그림 6-2)
      이때 가능한 양발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처음 자세로 되돌아간다.

      <운동 7>
      그림 7-1 처럼 무릎을 꿇고 앉는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엉덩이와 등배근을 긴장시킨 상태로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그림 7-2)
      숨을 내쉬면서 처음의 자세로 돌아간다.

      <운동 8>
      그림 8-1 처럼 탁자에 걸쳐 앉는다.
      숨을 들이쉬면서 등배근을 긴장시킨 후 양다리를 들어올린다.(그림 8-2)
      숨을 내쉬면서 양다리를 바닥에 내려놓고 긴장을 푼다.

      요실금으로 고통 받는 환자분께서는 포항여성병원 의료진 및 요실금 클리닉 담당 간호사와 직접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전화 : ☎ 054-288-8574
    • [태아정밀초음파] 태아정밀초음파

      정밀초음파란?

      정밀초음파 검사란 태아의 형태학적 이상을 확인할 목적으로 일반적인 기본 초음파 검사에 비해 더 세밀하게 관찰하는 초음파 검사이며, 흔히 레벨 2 초음파 검사(Level II ultrasonography) 또는 표적 초음파 검사 (Targeted ultrasonography)라고 말하기도 합니다.일반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거나 기형아 검사 양성인 경우에 시행하는 것으로 숙련된 검사자가고해상력 초음파를 이용하는 검사입니다.

      검사시기

      정밀초음파는 임신 18-24주에 하게 됩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양수는 충분히 많고 아기는 아직 상대적으로 작아서 초음파를 보는 시야가 가장 좋은 시기 이며,

      둘째,

      태아심장은 태내 3주에서 발생이 시작되어 7주 경이 되면 완성이 되는데 대체로 임신 17-18주는 되어야 심장의 구조를 상세히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해지며, 두뇌 중 일부 구조물은 임신 18주까지 형성되므로(예, 뇌교의 완성) 정밀초음파는 18주 이후에 시행하게 됩니다.

      셋째,

      28주 이후가 되면 태아가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시야가 나빠지며,태아의 갈비뼈에 석회질이 많아져 심장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심한기형이 있을 경우 대책을 세우기에는 늦어 곤란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태아 초음파에 대한 연구가 많은 발전을 보여 최근에는 임신 10주에서 14주 사이에 시행되는 초기정밀초음파까지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검사대상
      • 고령임신 : 분만 시 만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 산전 기형아 선별 모체 혈액검사 이상소견이 있는 경우
      • 염색체 이상이나 선천적 기형이 있는 아이를 분만한 경험이 있는 경우
      • 부모나 가까운 친지 중에서 기형아나 염색체 이상이 있던 경우
      • 산모나 배우자가 선천성 기형이나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 임신 14주 이전에 기형유발물질 또는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
      • 일반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을 이상 소견이 보이는 경우
      • 태아발육부전
      • 비정상적인 혈류파형이 있는 경우
      • 당뇨병의 산모
      • 양수 과다증 또는 과소증이 있는 경우
      • 원인 불명의 사산이나 3회 이상 자연 유산이 되었던 경우
      • 이 외에도 산모가 원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시행합니다.
      검사 방법

      태아의 모든 부분을 확인하여 태아의 심장을 포함한 주요장기의 선천성 기형 유무를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질식 초음파를 병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준비 사항

      금식 등의 특별한 준비는 필요 없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검사로 예약이 필요합니다

      소요시간

      일반적으로 20분~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아기가 자세나 위치에 따라 관찰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당일에 검사가 완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사의 안정성

      초음파는 다른 방사선 검사와는 달리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방사선에 의한 피해가 없으며, 현재까지 초음파로 인한 인체나 태아의 이상이나 장애는 발견된 경우가 없는 안전한 검사입니다.
      비교적 장시간 검사를 하여도 산모나 태아에 특별한 해는 없습니다.
      다만, 검사 시간이 길어서 산모가 다소 피로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확성

      고해상도 초음파를 이용하여 면밀히 확인하나 경미한 기형이나 초음파상 확인하기 어려운 염색체 이상, 선천성 심장 질환 중 일부는 임신 중기 산전 정밀 초음파로도 발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과 확인

      만약 이상이 발견되면 보다 더 정밀한 검사를 받게 되거나 필요한 경우 양수검사를 시행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해당 분야의 전문의나 산부인과 주치의와 상담을 하게 되고 이에 따른 향후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 [4D입체초음파] 4D입체초음파 검사 안내

      4D입체초음파 검사 안내

      4차원초음파 진단기는 기존 초음파 진단과는 달리 초음파 단층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세밀한 진단을 할 수 있으며, 또한 태아의 외부골격을 확인할 수 있어 기형유무의 진단에 아주 용이하며 태아의 얼굴 생김새 및 손,발 등을 입체감 있게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수 년 전에 개발된 3차원 입체초음파에 비하여 4차원 입체초음파 (실시간 3차원 입체초음파, Real time 3 D USG 즉 4 D USG) 는 자궁 내부에서 태아의 움직이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직접 볼 수 있으므로 산모에게 큰 감동을 안겨다 드립니다.

      저희 포항여성병원은 입체초음파 진단 기기로서는 최상위 모델인 A30으로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의 차원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있습니다.
      (4차원 입체초음파실 ☎ 054-288-8513)

      1. 입체초음파 진단 제 1단계
      • 태아 기형 조기 진단 (NT 측정)
      • 산모 혈청 검사와 병행하여 염색체 이상 진단

      * NT (Nuchal Translucency)
      태아 목 뒤쪽에 있는 투명한 막 으로서 21번 염색체 이상 (다운 증후군) 등을 위시한 태아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선천성 기형아를 사전에 예견할 수 있는 지표로 이용되고 있으며, 평균 3 mm 이상일 경우에 임상적 의미를 부여합니다. PAPP-A & beta hCG 검사를 병행하여 진단을 하게 됩니다

      2. 입체초음파 진단 제 2단계
      • 형태학적 기형검사를 실시하여, 태아의 얼굴, 손가락, 발가락, 복부 등 외형적 모습의 이상 유무 진단
      • 언청이, 굽은 다리, 뇌수종 등의 선천성 기형 진단
      4D입체초음파 진단 예

      태아의 움직이는 실제 모습 (4차원 입체초음파)

      [태아의 얼굴]

      [태아의 얼굴]

    • [하이푸클리닉] 하이푸(HIFU)

      하이푸(HIFU)란?

      하이푸(HIFU)란 높은 강도의 초음파를 체내에 집속하여 종양세포를 치료하는 비침습적 치료입니다.

      ▶ 돋보기로 햇볕을 모아 불을 지피는 것과 같은 원리이며, HIFU는 햇볕 대신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 신호를 모아 열에너지로 만들어 치료합니다.

      ▶ 높은 강도의 초음파를 인체 내 한 점에 접속 시키면 순식간에 그 점을 60~100도로 만들 수 있는데, 이 때 발생하는 열에너지가 고온에 취약한 종양 세포를 괴사시키게 됩니다.

      ▶ 칼이나 바늘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종양 치료 기술입니다.

      자궁근종 하이푸 치료의 장점

      ♥ 자궁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으며, 자궁근종 주변의 장기나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므로,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습니다.

      ♥ 피부를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출혈이나 수술 흉터가 전혀 없습니다.

      ♥ 마취가 필요 없어 환자에게 정신적, 신체적 부담이 없습니다.

      ♥ 대부분의 경우 1~2시간 내에 치료가 완료되며, 퇴원 후 일상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 자궁근종으로 인한 통증, 출혈이 감소 또는 회복됩니다.

      ♥ 경우에 따라 마취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 보건복지부 및 식약처 허가 완료
      ≫ 서울대학병원과 공동기술 연구 및 서울대학병원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진행
       (국내에서 사용 중인 자궁근종 하이푸 치료 장비 중, 유일하게 국내 임상시험 완료)
      ≫ 우리나라 여성의 자궁근종 치료에 최적화
      ≫ 환자와 소통하며 환자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안전한 시술
      ≫ 피부 화상을 완벽히 예방하는 최첨단 자동 온도 조절 기술

    • [내시경클리닉]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이란?

      역류성 식도질환은 위산이 식도 내로 역류하여서 임상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모두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중에서도 내시경 검사로서 위액의 식도 내 역류에 의하여 식도 점막에 궤양이나 미란성 염증이 생긴 것이 확인되면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합니다. 위산의 역류에 의하여 흉부 작열감과 위산 역류의 증상만 있고 내시경 검사에서는 정상인 경우를 내시경적으로는 음성인 역류성 식도질환이라고 하며 이것도 역류성 식도질환에 속합니다.

      역류성 식도질환은 왜 생기나요?

      역류성 식도질환이 생기기 위해서는 위액을 포함한 위장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가 되고 식도와 식도 괄약근의 역류 방지 능력에 약화가 와야 합니다. 위 내용물이 역류가 잘 되는 경우는 위 내용물의 양이 증가된 경우(과식을 한 후, 위에 협착이 거나 혹은 위의 운동이 많이 감소한 경우), 위 내용물이 위식도 연결부위에 위치할 경우(눕거나 구부린 위치), 위에 제공되는 복압이 증가된 경우(비만, 임신, 복수 혹은 꽉 조이는 허리띠나 거들)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상인에서도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되는 현상이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하부 괄약근의 이완 기간 중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있기 때문에 트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역류성 식도질환을 가지고 계신 환자분의 경우 일시적인 하부 괄약근이 매우 자주 이완되고, 특히 어떤 분들은 근본적으로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떨어져 조임이 약해져 역류가 잘 되기도 합니다. 특히 식도 열공 허니아(마치 식도가 짧아져 있는 것처럼 위의 일부가 흉곽 속으로 탈출 되는 현상)가 있으신 분은 위 내용물의 역류가 잘 일어납니다.

      역류성 식도질환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역류성 식도질환은 원래 서양에서는 소화성 궤양보다도 많은 질환으로서 한번 걸리면 일평생 동안 지속되는 질환이므로 일반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소화기 질환입니다. 수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나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생각하여 왔지만 최근에 생활양식이 서구화 되면서 우리나라에도 이 병이 급속히 증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질환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흉부 작열감이라고 하는 가슴 쓰림입니다. 이 증상은 오목가슴에서부터 시작하여 불이 타는 듯 한 뜨거운 감각이 상부로 올라 와서 목이나 귀로 뻗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증상은 낮에도 생길 수 있지만 주로 밤에 심해서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물이라도 마셔야 합니다. 또 다른 중요한 증상은 목 속으로 위산의 신물이 넘어 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단순히 음식물이 넘어오는 것은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이 아닙니다. 또한, 역류된 위산이 식도뿐 아니라 인두에도 자극을 주고 폐 기능에도 영향을 주어서 만성기침이나 기관지 천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위를 전부 절제한 사람들 가운데 밤에 잠을 자고 나면 아침에 몸살이 잘 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위암 수술로 인하여 하부 식도 괄약근이 손상되어 있으며 장액이 밤사이 역류하여서 바로 흡입성 폐렴을 자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런 장액의 역류에 의한 식도염은 알칼리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해서 위산의 역류경우와 치료 방법이 다르기도 합니다.

      역류성 식도질환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역류성 식도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증상으로 짐작이 되더라도 위산의 역류 현상을 객관적인 방법으로 증명하여야하고, 역류된 위산이 얼마나 오래 식도에 머물러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이것을 알아보는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는 코를 통하여 식도에 가느다란 관을 삽입하기도하고 일상생활 중 위산의 역류를 검사하는 24시간 보행성 식도 산도(pH) 검사가 입니다. 이 방법으로 위산의 역류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이 검사가 역류성 식도 질환을 알아보는 데 가장 정확한 검사 입니다. 그러나 이 검사는 24시간 동안 코에 관을 넣고 있어야 하는 매우 불편한 검사여서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모두 시행하지는 않고 치료에도 반응이 없거나 만성 기침, 원인 모르는 쉰 목소리가 발생한 경우 등의 호흡기 증상이 심한 경우와 같은 특별한 경우에만 검사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내시경 검사를 해서 위식도 접합부에 염증 소견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역류성 식도질환을 진단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시경 검사에서는 위식도 접합부에 위산의 역류로 인한 염증 소견이 있지만 별 불편을 못 느끼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내시경 검사는 정상이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증상이 있는 사람만을 합니다.

      심한 역류성 식도질환이 오래되면 어떻게 되나요?

      심한 역류성 식도염을 가진 사람은 오래 되면 식도 협착이 생길 수도 있고 식도 하부의 편평 상피가 염증으로 인하여 원주 상피로 치환되는 현상이 발생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된 식도를 바레트 식도라고 합니다. 원래 식도에서 편평 상피암이 흔한데 이 바레트 식도에서는 식도 선암이 잘 발생합니다. 일단 바레트 식도가 진단된 사람은 정기적인 진단을 받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바레트 식도로부터 발생하는 식도 선암의 위험성 때문입니다.

      평생을 가는 병, 일상생활 조절이 중요하다.

      제일 먼저 역류성 식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일상생활 조절이 중요합니다. 취침 시에 상체 부위를 약간 높게 하고 꼭 끼는 옷을 삼가며 식후에 곧바로 누워서는 안 되며, 술과 특히 담배를 금하여야 합니다. 음료수는 오렌지 주스, 토마토 주스, 콜라, 포도주, 커피, 초콜릿 등이 증상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고 또 기름진 음식은 위속에 오래 남아 있어서 역류의 기회를 높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 태도의 변화가 실제로 환자에게 귀찮기만 하고 크게 효과가 없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약물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약물 치료로서는 역류된 위산의 농도를 약하게 하는 방법을 소화성 궤양에 사용하는 약과 동일한 약이 사용되지만 소화성 궤양보다 더 강한 약이 일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양자 펌프 억제제만이 효과적입니다. 그 밖에도 위 장관 운동을 증가시켜서 역류 현상을 줄이고자 위 장관 운동 촉진제 등도 사용됩니다.

      수술 요법은 서양에서는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특히 젊은 나이에 발병하면 일평생 동안 약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수술은 복강경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병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며 내과 치료가 안 되는 사람에게만 고려하고 있습니다.

      식도선암을 일으키는 '식도열공 헤르니아' 및 바레트 식도

      식도가 짧아 위의 일부분이 식도 괄약근 상부로 이동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식도열공 헤르니아'라고 하는데 이런 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역류성 식도염이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역류가 오래되면 식도 점막이 위 점막처럼 변합니다. 이렇게 식도 점막이 위 점막으로 변하는 것을 처음 발견한 의사의 이름을 따서 '바레트(Barrett) 식도'라고 부릅니다.

      바레트 식도에서는 식도 선암이 잘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식도에서 생기는 암은 편평상피암으로 피부암이나 폐암에서 이런 종류가 흔합니다. 그러나 이 바레트 식도에서 생기는 암은 선암입니다. 선암은 위암이나 대장암과 같이 선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암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바레트 식도에서 암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서양에서는 비교적 흔합니다.

      위 전체를 절제해 식도와 소장을 직접 연결한 경우에는 위산을 분비하는 위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위산의 역류도 없습니다. 하지만 식도 괄약근이 없어지므로 장액이 역류해서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장액이 역류해 식도염이 생기는 병을 '알칼리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합니다.

      치료 방법도 위산 역류성 식도염과는 다른데, 이 경우에는 일반적인 위산을 중화하거나 억제하는 약은 당연히 효과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장액을 중화하는 약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사실은 약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역류가 심하면 다시 수술을 해야 남아 있는 위와 장을 다시 연결해 장액이 식도로 넘어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 [내시경클리닉] 상부위장관 내시경

      상부위장관 내시경이란?

      흔히 위내시경이라고 불리는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는 식도, 위, 십이지장에 발생한 질환을 전자내시경기기를 통하여 식도-위-십이지장 제2부의 유두부까지 관찰하는 검사방법입니다. 직접 육안으로 진단하고, 필요에 따라서 직시하 조직생검으로 위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부위장관 질환의 조기 진단을 목적으로 4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1년에 한 번 정도의 상부위장관 검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상부위장관내시경 준비

      내시경검사를 위해서는 금식하는 것이 필요한데, 검사 당일은 아침에 기상 이후에는 모든 것(물, 커피, 복용하던 약)을 금식하여야 합니다.

      내시경 진행 경로와 주요 위 구조의 내시경 소견

      위내시경검사는 언제 받아야 하나?

      위암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고 진행된 후 발견되면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조기위암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다고 해도 일반적인 위염이나 위궤양에 의한 증상과 구별이 안 가기 때문에 위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만 진단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위암의 발생률이 증가하는 40대 이후에는 증상에 없더라도 1년에 한번, 20-30대라도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위장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경험이 풍부한 내시경 전문의가 최신의 내시경 기계를 이용할 경우에만 조기위암의 진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시경 검사는 소화기내시경 전문병원에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매우 작고 미세한 변화만을 보이는 조기위암은 풍부한 내시경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최신의 내시경 기계를 이용하여 세심한 관찰을 해야 위와 같은 매우 작은 조기위암을 놓치지 않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조기 위암의 경우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있어도 단순한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증과 구별이 안됩니다.

      조기 위암이 진행이 되어 진행성 위암 이 되어야만 비로소 구토, 복통, 체중 감소, 소화 불량, 토혈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조기 위암과 같이 위암을 초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가 가능 하나 진행성 위암 과 같이 암이 많이 진행되어 발견될 경우는 현대 의학으로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전문가에 의한 위내시경 검사는 수 mm 크기의 조기 위암도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색소를 이용한 색소내시경의 경우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병변도 정확히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검사는 인체 내부를 관찰할 수 있는 내시경 기계를 이용하여 식도와 위를 통해 십이지장의 중간 부분까지 들어가서 식도염, 식도암, 위염, 위궤양, 위암, 십이지장 궤양 등 위, 식도, 십이지장의 질병을 가장 정확히 진단 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내시경 기계의 발달로 수 mm 크기의 작은 미소 위암이나 식도암도 조기에 진단이 가능합니다.

      최근 위내시경의 해상도는 아래 사진과 같이 아주 뛰어난 상태로 1mm이하의 작은 병변도 확대해서 관찰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내시경 검사는 정상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미세한 조기 위암과, 조기 식도암 및 조기 대장암을 진단하는데 가장 정밀하면서 정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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