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씨 오랜만이예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이마트 옆에 산다고 했었는데.. 그때 키세스랑 야채크레커 나눠먹던..ㅋㅋ
전 아직 출산 전이예요.. 이제 예정일이 임박했네요..
아들 낳으셨더라구요.. 사진으로 보니..증말 잘~ 생겼더라구요..
지금 많이 컸겠다..벌써..
우리 기체조 동기들 벌써 애기 많이 낳았구요.. 제가 아마 제일 늦을듯 하네요..
2월들어선 한번도 가질 못했네요..
울 동기들 나중에 함 모였음 좋겠네요.. 애들도 비슷하고 하니 재밌고 유익할것 같구요..
저도 기체조 다니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어요..
근데 이제 출산이 다가오니 또 자신없고 그러네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우리 기체조 5기 동기들 다들 힘내서 애기 잘 키우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