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 11월에 기체조 교실에 열심히 다닌 이지영 입니다 누군지 아시겠어여.. 젤먼저 아기 낳은 젤 어린 (^^)산모..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아기낳고 링거 꼽고 심심해서 널러왔던 이지영 입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임신하고 너무 외로워 하던 저에게..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준.. 저와 같이 체조를 하던 산모분들이 너무 보고싶고,,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자유계시판을 이용해야할지..어딜 이용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기는데..여기가 맞는듯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영광이.. 배불러서 떡뽁기 먹으러 가고..햄버거 먹으러 가고.. 예쁜 아기 낳으셨는지.. 아직 안낳은 분들도 있죠? 이글 보시면 안부라도 알고 지냈음 해요.. 리플 달아주세요.. 보고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