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씨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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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정씨.. 그때 병원에 입원했을때 저랑 통화한게 마지막이죠? 정말 반가워요.. 아들이름이 태원인가봐요? 자연분만은 못했어도 모유먹인다니 정말 부럽네요.. 난 아들이 젖을 절대로 물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제가 편평유두기도 하고요.. 고생만 많이 했어요..
혹시 요즘 유행하는 싸이 안하시나요? 전 블로그 있는데.. 주소 가르쳐 드려요? 어떻게 가르쳐 드려야 하나..?? 이메일 있음 가르쳐 주세요..다들~ 너무너무 반갑네요.. 참.. 저는 현우가 가래가 생기고 목이 좀 쉬는것 같아서 금욜쯤 소아과에 갈 예정이예요.. 걱정되네요.. 애기들 정말 아프면 엄마 맘이 찢어지네요.. 갔다와서 또 글 남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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