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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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라기엔 부끄럽지만,,,
기체조를 다니며..
전 강사님이 하신 한마디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진통은 쾌통이다"
아파야 아기가 나올수 있다..
무서워만 했던 저의 맘을 한방에 바꾼 말입니다
아파야 아기를 만날수 있다...
그말 한마디에 무서움은 사라지고
내가 아픈건 잊고 아기가 아플걸 생각하며
아기를 더 생각하게 됐습니다
정순옥 강사님 감사합니다..
이말 한마디가 제게는 너무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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