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성병원은 2월 15일 오후 1시 30분,

신관 6층 대강당에서 

'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부서별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정상윤 대표원장은

'학업에 충실하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라. 공부도 사랑도 열심히 하라. 부모의 감사함을 잊지 말라'는

직원 자녀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으며, 

5명의 학생들에게 각 5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하였습니다. 

기존과 다르게 올해 처음으로, 

2024년 대학 입원을 앞둔 직원 자녀들이 모두 참석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직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병원,

자녀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개인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마스크 착용 후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