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소띠의 해

포항여성병원 새해 첫 아기, 새해둥이가 탄생했습니다.

새해 첫 아기 출산의 주인공은 정*희님.

3.38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하며 새해를 열었습니다.

새해 첫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감동스러운 출산을 지켜보던 의료진과 가족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본원에서는 새해둥이 주인공에게는

1인실 병실 무료 이용권, 기저귀, 분유 한박스,

꽃바구니를 대신해 아기 옷 2벌을 선물로 드렸고

본원을 대표해 주치의이자 병원장이신

정상윤 원장이 축하와 새해 덕담을 함께 전했습니다.

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새해둥이의 소식을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