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일,

황금개띠 해가 밝았습니다.

떠오르는 해와 함께 멋지게 날아오르는 진돗개처럼

모두 모두 2018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시무식 겸 신관 증축식을 거행했습니다.

신관 증축식!
지난 1년 7개월에 거쳐 변화를 거듭하며,

제 2의 도약을 준비해 온 포항여성병원! 2018년에는 멋지게 도약하겠습니다.

현, 신관 2층 산부인과 진료실 로비에서

삼정의료재단 포항여성병원 윤철희, 정상윤, 전명순 원장 및 관계자들이

환한 미소와 함께 테이프 커팅을 했습니다.

이어서 신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2018 시무식!

올해는 포항여성병원이 2003년 3월에 신축이전을 한 지 15년이 되는 해,

경상북도 최초의 산부인과 공동개원 병원을 설립한 지 21년째 되는 뜻깊은 해로,

시무식 전 정상윤 원장이 직접 준비한 '포항여성병원의 20년사' 동영상과 함께

신년사를 들으며 새 마음 새 뜻으로 한 해를 시작해 봅니다.

신관 증축에 도움을 준 서*종합건설 대표이사와 부장에게 공로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새해 첫 날 첫 출근을 한 신규직원 인사도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행사는 맛있는 다과타임!

센스있는 글자! 시루떡 위에 촘촘히 새겨진 근.하.신.년!!
윤철희 원장님의 멋진 건배사와 함께

마지막으로 언제나 그러하듯 우아하게 매실쥬스와 사과쥬스! 원 ~ 샷! 쨘

지난해 포항여성병원에 보내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않고

2018년에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2018년 시무식 & 신관증축식 그 현장 속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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