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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hang Women's Hospital

행복한 삶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건강정보

육아정보

모유수유와 유방관리
모유모음과 저장법
모유 모음법
  • 유축기의 모유가 닿는 부분은 더운 비눗물로 씻은 후 찬물로 헹구어 낸 후에 공기 중에서 말립니다.
  • 젖 짜는 스케쥴에 따라서 적절히 계획하는데, 모유는 보통 아침시간에 가장 많으므로 유축기 사용은 아침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유를 놓쳤을 경우나 평소보다 수유시간에 짧았을 경우 또는 한쪽만 수유했을 경우에는 남은 모유를 유축기로 짜내어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유축기 사용 전에는 편안하고 이완된 자세를 취합니다.
저장법

젖을 보관하기 위한 방법은 비닐팩, 병, 컵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각각 종류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 짠 젖을 냉동시키고자 할 경우에, 냉동되면서 부피가 늘어나므로 용기에 가득 채우면 안됩니다.
  • 모유 모음 비닐팩을 사용할 때에는 저장하기 전에 윗 부분을 여러번 접어준 후 테이프로 막아주거나 혹은 접착시킵니다. 큰 사이즈의 팩속에 작은 사이즈를 넣어두면 터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모음팩 마다 날짜와 양을 반드시 표시해 두도록 하세요.
  • 한 개의 모음팩에 하루에 짠 젖을 계속해서 모을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 까지는 냉장 보관한 후에 적당량을 냉동시킵니다. 이미 냉동상태에 있는 모유에다 시원하게 냉장 보존된 모유를 합하여 냉동시켜도 됩니다.
  • 새로 보태어진 모유는 이미 냉동된 모유의 양보다 양이 적어야 합니다.
  • 유축기 사용전에 손과 용기들을 잘 씻었다면 20도 정도의 실온에서 수 시간 보관할 수 있으나 즉시 냉장하는 게 더 좋습니다.
  • 신선한 모유는 냉장고에서 72시간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 냉동 모유는 냉동실 뒤 안쪽에 저장할 경우 6개월까지 가능합니다.
  • 저온 냉동실(-28도C)에서는 12개월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 냉동상태에 있다가 녹인 모유는 냉장고에서 24시간까지 보관할 수 있으나 냉동 보관해서는 안 됩니다.
저장법 안내
모유 저장법안내
모유저장안내도표
실온 냉장실 냉동실 저온냉동실(-20F)
모아진 신선한 우유 6~10시간 72시간 6개월 12개월
냉동상태에서 녹인 모유 보관안됨 24시간 다시 냉동시켜서는 안된다. 다시 냉동시켜서는 안된다.
냉동된 모유를 녹이려면
  • 수유하기 전날 밤 냉장실에 넣어두는데, 약 12시간 소요됩니다.
  • 더운 물을 흐르게 하거나 따뜻한 물이 담겨있는 용기속에 담구어 두어도 무방하나 절대로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모유속에 있는 면역성분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모유의 지방성분은 분리되어 표면위로 떠오르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용기를 빙빙 돌려서 분리되었던 지방성분이 섞이게 합니다.
  • 모유의 색깔과 농도 및 냄새는 엄마가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수유 후 남은 젖은 버리도록 하세요..

※ 주의
절대로 전자렌지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전자파의 사용은 모유의 성분을 변하게 할 수 있으며 아기의 입에 화상을 입힐 우려가 있습니다.

모유수유 계획표
모유 저장법안내
모유저장안내도표
0~2개월 60 ~ 150cc 1회 수유량
2~4개월 120 ~ 180cc 1회 수유량
4~6개월 150 ~ 210cc 1회 수유량
신생아 체중별 1일 섭취량
신생아 체중별 1일 섭취량
3.6kg 600cc 24시간/하루동안
4.0kg 720cc 24시간/하루동안
4.5kg 800cc 24시간/하루동안
5.0kg 860cc 24시간/하루동안
5.5kg 960cc 24시간/하루동안
6.3kg 1100cc 24시간/하루동안
7.3kg 1300cc 24시간/하루동안
유방울혈(젖 몸살) 예방과 치료

분만 후 첫 1주일동안에 초유에서 성숙유로 변화하면서 유방에 젖이 차게 되는데 이는 3-5일 이내에 차츰 줄어 듭니다. 이때 적절한 수유가 되지 않으면 유방이 단단해지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유발되어 유방울혈로 발전합니다.

◎ 예방
  • 수유를 자주 합니다.(1일 8~12회)
  • 수분보충이나 분유는 피하고, 수유를 놓쳤을 때는 모유를 짜내어 줍니다.
◎ 치료
  • 수유 전 약 5분간 더운물로 찜질을 하거나 목욕을 하고 유방 마사지를 합니다.
  • 손으로 약간의 유즙을 짜내어 주어 유륜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아기가 빨기 쉽게 해 줍니다.
  • 수유 전이나 수유 중에 손으로 부드럽게 유방 마사지를 해주며 심호흡이나 음악 감상 등을 이용하여 긴장을 풉니다.
  • 유방울혈 시기동안, 한쪽 젖만을 먹을 경우에는 유축기를 사용해서 다른쪽 유방의 젖을 짜내어줍니다.
  • 유두가 평평하거나 함몰유두인 경우에는 수유 30분전 ~ 1시간 전에 <함몰 유두 교정기>를 착용하여 유두가 돌출되게 합니다.
  • 인공 젖꼭지의 사용을 피합니다. 아기에게 엄마 젖꼭지와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손으로 짜는 법 (마멧 테크닉)

<남은 유즙을 짜내어 줄때>

① 유두에서부터 3cm 정도의 위쪽으로 엄지를 나머지 손가락은 아래쪽으로 놓습니다. 수유모의 유방 크기가 다르므로 반드시 손모양이 'C'자 모양이 되게 하며 6시와 12시 방향 부위에 닿게 합니다. 유방을 푹 감싸 안는 것은 피하세요.

② 가슴 쪽을 향하여 똑바로 밀어줍니다.
- 손가락 사이가 벌어지지 않게 합니다.
- 큰 유방일 경우에는 처음에 들어 올렸던 상태 그대로 가슴쪽으로 밀어줍니다.

③ 동시에 앞쪽으로 밀어 냅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엄지와 나머지 손가락의 위치를 잘 유지함으로써 민감한 유선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남아 있는 잔여분의 유즙을 짜냅니다.
④ 율동적으로 유즙을 비울때까지 위 동작을 반복합니다. - 잡고, 밀어주고, 돌리고...잡고, 밀어주고, 돌리고....
⑤ 양쪽 손을 사용하여 각각의 유방에 실시함으로써 남아 있는 유즙을 짜내어 줍니다.

<삼가해야할 동작>

① 피멍이 들 수 있으므로 유방을 꽉 잡지 않습니다.
② 유방 표면에서 손이 미끄러지면 화끈거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③ 유두조직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유두를 잡아 당기지 말아야 합니다.

<맛사지는 부드럽게>

- 맛사지를 해줌으로 유방조직 내의 유선의 기능과 모유의 생산을 돕습니다.
- 손가락을 똑바로 한 상태에서 유방을 단단히 눌러줍니다.
- 작은 원모양을 그려주며 한번에 몇 초 동안씩 부위를 옮겨가면서 나선형으로 나아갑니다

유방통증의 예방과 치료
  • 수유를 함으로써 유두통증을 호소하는 시기는 산후 3 ~ 4일이 가장 많으며 유두열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유자세가 중요합니다.
  • 첫 며칠동안은 유두가 예민하나 보통 1-2주에 없어집니다.

※ 주의
수유시 혹은 수유전.후 유두에 물집, 갈라짐, 출혈, 통증이 나타나면 정상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그러한 증세가 나타나면 수유전문가나 모유상담가와 상담을 하도록 합니다.

◎ 예방

수유시 바른 자세와 빨림을 유지함으로써 유두열상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정면자세 (Cradle position)>

ㆍ베개를 무릎 위에 놓아서 아기를 받쳐주며 팔꿈치 안쪽에 아기의 머리를 올려 놓습니다.
ㆍ아기의 가슴이 엄마의 가슴을 향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① 엄지손가락은 유방의 윗쪽, 나머지 손가락은 아래 쪽에 위치시키고 유륜에서 조금 떨어진 부위에 'L' 혹은 'C'모양으로 유방을 받쳐줍니다.
② 아기의 아랫 입술을 간질러 아기의 입이 크게 열리게 한 후 아기를 엄마의 가슴쪽으로 당겨 안도록 합니다.(서두르지 않는다.)
③ 아기의 혀가 유두 밑 부위에서, 유륜 주의를 감싸고 있는지 확인 합니다.
④ 아기의 코 끝이 유방에 닿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측면자세 (Football/Clutch position)>

ㆍ베개 1~2개를 수유모의 옆구리 부위에 놓아 엄마의 팔과 아기를 받쳐 줍니다.
ㆍ엄마의 손으로 아기의 머리와 목을, 엄마의 팔로 아기의 몸체 부위를 받쳐 주어 엄마의 옆구리 부위에 있게 합니다.
ㆍ정면자세의 ①, ②, ③, ④ 단계를 그대로 따라해 주세요.

<누운자세 (Lyding-down position)>

ㆍ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수유모의 등을 베개로, 그리고 위쪽에 놓인 다리를 앞쪽으로 굽힌 상태에서 베개로 지지해 줍니다.
ㆍ아기가 어머니를 바라볼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여 옆으로 눕힙니다.
ㆍ정면자세의 ①, ②, ③, ④ 단계를 그대로 따라해 주세요.(출산후 첫주는 다양한 수유자세를 취합니다.)

모유수유의 횟수는, 8 ~ 12 / 1알,1시간 30분 ~ 3시간 간격이 이상적이며, 인위적으로 수유 시간의 간격을 길게 하였을 경우 배고품을 충족키위해 아기가 매우 세게 빨기 때문에 유두 동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ㆍ엄마 젖꼭지를 떼기 전 진공상태로부터 아기 입이 떨어지도록 젖꽂지를 완화시킵니다. (손가락을 깨끗하게 한 후 아기 입에 넣어서 흡인력을 제거한후, 유두에서 제거합니다.)

<수유가 끝난 후>

ㆍ약간의 유즙이 나오게 하여 유두와 유륜에 가볍게 발라주고 가능한 한 공기 중에서 말립니다.
ㆍ목욕시 유두는 깨끗한 물로 씻어주면 충분하며 비누나 알콜 등 자극성물질의 사용을 피합니다. 피부용 크림 등도 사용하지 마세요.

◎ 관리

유두 통증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이 해 보십시오.
① 심호흡을 하거나 음악을 들으며 수유 전이나 중간에 느긋한 기분을 가지고, 통증이 있는 유두의 수유시간을 제한합니다.
② 통증의 정도가 약한 쪽부터 수유를 먼저 시작합니다.
③ 수유 전에 약간의 유즙을 짜주어서 모유의 흐름을 유도하며, 수유 중에도 유방을 가볍게 마사지해 줍니다.
④ 브래지어는 화학섬유나 와이어가 들어있지 않는 부드러운 것이 좋으며 자주 갈아주어 청결을 유지합니다.
⑤ 건조하고 갈라진 유두 열상에는 라놀린 크림을 발라주어 보습상태를 유지합니다.
⑥ 유방울혈 상태에서는 손이나 유축기를 사용해 먼저 약간의 모유를 짜내어 유륜 주위를 부드럽게하여 젖을 쉽게 빨도록 합니다.
⑦ 수유를 하지 않을 때는 유두 보호기 등을 착용하여 유두가 브래지어에 직접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여 상처 난 유두를 보호하고, 공기구멍을 통하여 통풍이 잘 되도록 하면 치유가 잘 됩니다.